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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스티커를 이용해 술에 탄 소량의 GHB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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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2025-07-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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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팀이 개발한 GHB를 감지할 수 있는 문신 스티커 기술이 다수의 해외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위스키, 보드카, 맥주, 소주 및 커피와 같은 다양한 음료에서 소량의 GHB(음료 1밀리리터에 GHB 0.01마이크로그램)를 감지하는 타투 스티커를 개발하였으며, ACS Sensors(2025.07.23)에 게재되었습니다. 


타투 스티커는 피부에 부착해 음료에 닿기만 해도 GHB 존재 여부를 즉시 붉은색 변화로 알려주며, 실제로 착용자는 음료에 손가락을 담그고 스티커에 방울을 터치하면 거의 즉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티커는 기존 검출 방식보다 눈에 띄지 않고 빠르며, 탐지 흔적이 최대 30일 유지되어 증거 보존에도 유리합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저비용, 간편 제조가 가능해 상용화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news-medical.net/news/20250723/Temporary-tattoo-sticker-could-detect-small-amounts-of-GHB-in-alcoholic-beverage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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