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약물 타는 '퐁당 마약' 범죄 '꼼짝마'…1초 이내 감지하는 문신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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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025-07-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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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음료에 약물을 몰래 타서 먹이는 일명 '퐁당 마약'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우리 연구팀은 한국생명공학 연구원 고경철 책임연구원 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술에 섞인 마취 약물 GHB(y-하이드록시부티르산)를 1초 이내에 감지할 수 있는 문신 스티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7월 23일 국제 학술지 ACS Sensors에 게재되었습니다.
첨부파일
- 141. Tattoo Sticker for GHB Detection to Prevent Date Rape.pdf (9.4M) 15회 다운로드 | DATE : 2025-07-31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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