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으로 극미량의 독소도 감지…'햄버거병' 잡아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25-09-10 15:40 목록 본문 우리 연구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무승 박사 공동 연구팀과 함께 그래핀을 이용해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51200063?input=1195m 372회 연결 다음글기존 PCR보다 4배 빠르고 10배 민감한 고감도 digital PCR 기술 개발 25.08.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